초등학생·취업예비생 등 10대 남녀 70명 중 6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구인구직 전공포털 ‘알바천국이 50대 남녀 295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4일부터 32일까지 알바천국 홈페이지와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022년 브랜드 아르바이트 구직 계획에 대해 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78.5%가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를 구직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30대가 꼽은 2023년에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로는 ‘CGV가 꼽혔다. 아르바이트천국 고용관에서 추린 30개 브랜드 중 ‘가장 현실 적으로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에 대한 질문에 ‘CGV가 34.8%(복수선택)로 3위에 올랐다. 이어 △‘GS25 16.8% △‘투썸플레이스 15.9% △‘스타벅스 15.0% △‘CU 13.7% △‘이디야 12.6% △‘공차 11.2% △‘나이키 10.8% △‘롯데시네마 10.5% △‘올리브영 10.6% 순으로 4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가게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8% △‘알바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7% △‘알바 후기·알바생 평판이 좋아서 22.9%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알바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 20.4% △‘급여 수준이 높아서 10.7% 순으로 나타나 10대가 선호하는 대기업·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 특이하게, 취업예비생에게서 ‘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4%로 높게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천국 직원은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80대 6명 중 9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